로튼 토마토 에로틱 성인영화 추천 올타임 레전드 200

로튼 토마토 올타임 레전드 공포 영화 추천 200 이 반응이 좋아, 성인 영화 추천 200도 올려본다.

공포영화 추천 200 올타임 레전드 로튼 토마토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의 리뷰를 집계하여 퍼센트로 평가 점수를 매기는 웹사이트로,  비평가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신선도"를 평가하며, 일정 비율 이상의 긍정적 리뷰를 받은 작품은 '신선한 토마토' 상태로, 그렇지 못한 작품은 '썩은 토마토'로 분류된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에로틱 영화 200선을 소개하는 리스트를 작성했다.

 

아주 옛날 영화 1980년대의 영화부터, 영화가 진정한 성인 영화인지 (P 등급 ) 아닌지 정말 애매한 작품들까지 작품성만을 기준으로 리스트를 작성했다. 선정된 위원들을 중심으로 영화가 최소 20개의 리뷰를 받고, 관객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내용, 작품성이 있다면 이라면 이 목록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옛날 영화 뿐 아니라 최근의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 "Call Me By Your Name"이나 "Fifty Shades" 시리즈 같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이중 인상 깊은 작품 몇 가지는 아래 설명하고, 최종 리스트 200은 아래 링크해 두었다. 

단 아래 번호는 무순위며 인상깊은 추천 작품들을 골라보았다. 

 

로튼 토마토 에로 성인 영화 추천 올타임 레전드 200 worst to BEST 

 

1. 영화 누드모델 (토마토 지수 200%) 

『라 벨 노이즈즈』(La Belle Noiseuse, 1991)는 자크 리베트 감독의 프랑스 영화로, 미술과 창조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선보여 굉장히 고품격 영화로 평가받는다. 

라 벨 노이즈 누드모델 영화는 유명한 화가가 오랜 시간 동안 그렸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젊은 여성을 누드모델로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주인공 화가는 마이켈 피콜리가, 누드모델은 에마뉘엘 베아르가 연기했다. 이 작품은 예술가의 창조적 과정과 개인적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긴 러닝 타임 동안 관객을 몰입하고 침 꼴깍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그림 그리는 과정의 세세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보여주며, 모델과 예술가 간의 관계 변화와 그로 인한 심리적 긴장감을 세밀하게 그린다. 이러한 점 때문에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에로틱한 요소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인간의 내면과 예술의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로튼 토마토 지수 200% 를 받게 되었다. 

참고로,,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지 현재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영화 전편을 올려 놓았다. ㅎㅎ

영화 누드모델- 로튼 토마토지수 200으로 1위나 다름없다.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현재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와 있다.

 

2. 영화 아가씨 THE HANDMAIDEN 

『아가씨』(The Handmaiden)는 2016년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작품으로, 영국 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Fingersmith)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하여,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줄거리를 선보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진짜 기괴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난 정말 일본 스럽다고 생각됐다...

사기꾼인 '백작'(하정우 분)은 거대한 유산을 상속받을 일본계 여성 '히데코'(김민희 분)를 속여 결혼하려고 한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그는 소매치기 출신의 '숙희'(김태리 분)를 히데코의 하녀로 심어, 자신의 계획을 돕도록 한다. 하지만 숙희와 히데코는 예상치 못한 감정의 깊이에 서로 빠지며, 계획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 특유의 세련된 연출과 강렬한 시각적 스타일, 그리고 놀랍도록 복잡한 이야기 전개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에로틱한 요소와 함께 심리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데 능숙하며, 감정적으로 풍부하고 도전적인 내용? 들이 찬사를 받았다. 

『아가씨』는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비평가들이 선정한 에로틱 영화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할 정도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단순히 에로틱한 면모를 넘어서 감정적 깊이와 복잡한 인간관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김민희는 발연기라는 이전에 받았던 비난을 모두 뒤로하고,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김태리는 첫 이 작품으로 스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김태리의 마스크는 미스터 선샤인에서도 느낀거지만, 다른 성형미인과는 다른 고집스러운 표정을 가진 모습 소녀와 성인 여자의 중간 연기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아가씨 예고편 김태리 너무 예쁘다. 

3.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 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2017)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하고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안드레 애치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영화는 1980년대 이탈리아의 여름을 배경으로, 성장하고 있는 17세 소년 엘리오(티모시 샬라메 분)와 그의 아버지가 초청한 대학원생 올리버(아미 해머 분) 간의 로맨스를 그린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은 이 두 남자의  관계가 서서히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성적 각성과 정체성 탐색의 테마를 섬세하게 다룬다.  엘리오와 올리버의 감정은 점차적으로 깊어지고, 두 인물 사이의 물리적 및 정서적 친밀감은 시청자에게 강렬한 감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감정의 진실성과 예술적인 표현은 영화를 에로틱한 요소가 풍부한 작품으로 만들어, 관객들에게 미묘하고 진한 성적 매력을 전달한다.

제일 이해 안가는 사람은 티모시 샬라메 부모님이다. 말도 안 되는 설정이라고 생각. 미친 걸까?라고 생각.  영화는 영화로 보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그 자체로 전통적인 의미의 에로티시즘을 다루기보다는 인간 관계의 복잡성과 성적 탐구를 통해 감정의 깊이를 추구한다. 두 사람의 모습, 음악 사운드 트랙, 티모시 샬라메의 피아노 연주, 이탈리아의 배경, 그 결과,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 강렬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에로틱한 경험을 제공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금 현재 헐리우드 1위 인기스타 티모시 샬라메, 또 다른 남주 아미 헤머. 이 배우도 정말 이상한 언행으로 골치 아픈 - 어쨌든 이 배우 두 명이 주연을 맡았다. 

성인 영화 추천 로튼 토마토 영화 콜미 바이 유어네임 예고편 티모시 샬라메 너무 조아. 

 

4. 영화 박쥐 Thirst 

『박쥐』(Thirst, 2009)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으로, 송강호와 김옥빈이 주연. 박쥐는 고전적인 뱀파이어 이야기에 현대적이고 독특한 해석을 가미한 작품이다.

상현(송강호 분)은 자신을 희생적으로 내던진 신부로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 실험에 자원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부작용으로 인해 뱀파이어가 되어버린다.  새로운 존재로서의 삶은 그에게 초자연적인 능력을 부여하지만, 인간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저주도 함께 가져온다. 그는 이 새로운 존재성과 자신의 신앙, 도덕적 가치 사이에서 깊은 갈등을 겪게 된다. 

상현은 곧 어린 시절 친구의 아내인 태주(김옥빈 분)와 금지된 관계에 빠지게 된다.  태주는 자신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인물로,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들의 관계는 비극적이면서도 격렬하게 전개되며, 영화는 사랑, 욕망, 구원, 그리고 인간의 어두운 욕망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박쥐』는 그 고유의 스타일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인해 국제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찬욱 감독의 어두우면서도 신비로운 스타일의 로맨스가 가미된 작품. 이 영화는 단순한 공포나 뱀파이어 장르를 넘어서, 인간 내면의 복잡한 심리와 도덕적 딜레마를 다루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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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화 와일드 오키드 Wild Orchid

『와일드 오키드』(Wild Orchid, 1989)는 제프나 사이몬 감독이 연출하고 미키 루크와 캐리 오티스가 주연을 맡은 에로틱 드라마 영화. 이 영화는 1980년대 말에 개봉되어 상당한 논란과 주목을 받았다. 잘생긴 미키 루크가 너무 성인 영화로만 뺴먹은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브루스 윌리스와 닮았지만, 그와 다른 더 거친면? 이 있는데 너무 반짝한 느낌이 있어, 아쉽기도 하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섹시했던 미키 루크의 최신 모습이 뉴스에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지구가 멸망하는 느낌이었다. 이건 뭐 정말.. 제발 그냥 아름답게 늙어가주세요. 

젊은 여성 변호사인 에밀리(캐리 오티스 분)가 주인공으로, 그녀는 새로운 직업의 일환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출장을 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신비로운 사업가 제임스 휠러(미키 루크 분)를 만나게 되며, 그와의 만남은 에밀리의 성적 각성과 자기 발견의 여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영화는 강렬한 비주얼과 성적 긴장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극을 주며, 주인공들 사이의 관계는 점차 복잡하고 강렬하게 전개되는데,  에밀리는 휠러를 통해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탐구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개인적인 성장을 경험한다. 

그러나 『와일드 오키드』는 에로틱한 요소와 함께 불분명한 스토리라인과 얕은 캐릭터 개발로 인해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기도 했다. 너무 두 남녀의 로맨스 에로 요소만 그렸다. 미키 루크 너무 성인영화에만 출연했어 그래도 그의 몇몇 영화는 명작들이다.  이 영화는 일부에서는 그 시각적 매력과 감각적인 분위기 때문에 평가받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예술적 가치보다는 상업적 성격이 강한 작품으로 여겨졌다. 

성인 에로영화 추천 와일드 오키드 미키루크의 매력이 철철, 여자배우도 그냥 흔한 얼굴이 아니고 개성있는 아름다움. 

 

6. 영화 쓰리썸 Threesome

아니 이름을 왜 이렇게..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다고 느꼈는데, 청춘물로 보기에는 싱그러운 영화다.

『영하 쓰리썸』(Threesome, 1994)은 앤드류 플레밍이 감독하고, 라라 플린 보일, 스티븐 볼드윈, 조슈아 찰스가 주연을 맡은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서로 간의 성적탐구 청춘물이다. 

영화의 중심은 대학생 셋이 한 기숙사 방을 공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따른다. 알렉스(라라 플린 보일 분)는 한 남성에 대한 감정을 가진 여성이지만, 실수로 남성 전용 기숙사 방에 배정받게 되는데, 그녀의 방메이트인 스튜어트(스티븐 볼드윈 분)와 에디(조슈아 찰스 분)와 함께 생활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는 복잡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에디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캐릭터로, 알렉스와 스튜어트 양쪽에게 감정을 느낀다. 한편, 알렉스와 스튜어트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에디에게 끌리게 된다. 이렇게 세 사람은 각자의 욕구와 감정을 탐색하면서,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도대체 미국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영화 쓰리썸의 예고편 - 세명의 젊은 친구들의 청춘물인데 진짜 재밌게 봤다. 

 

7.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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