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관광지 총정리 - 영국 런던 가볼만 한 곳

런던의 필수 방문 명소 20곳 런던 관광지 총정리  🇬🇧

아직도 안 가봤니, 언젠간 반드시 가봐야 할 런던 

런던역사적 랜드마크부터 현대의 경이로움에 이르기까지,

아, 런던 - 런던의 북적이는 거리를 탐험하고, 템즈 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며, 수백 년 된 성의 비밀을 밝히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를 때다.

런던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이며, 상징적인 랜드마크, 숨겨진 보석, 발견을 기다리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웅장한 버킹엄 궁전부터 혁신적인 테이트 모던에 이르기까지, 런던 그 자체로 런던 관광지 총정리 

런던 관광지 버킹검 궁전, 타워 브릿지, 런던 아이, 대영박물관

1. 버킹엄 궁전 - 영국 왕실의 중심지로, 화려한 근위병 교대식으로 유명하다. 운이 좋으면 왕과 왕자등이 차를 타고 지나가기도 한다. 

2. 타워 브릿지 - 런던의 상징적인 다리로, 놀라운 기계 구조와 역사적 중요성이 있다. 바람이 부는 타워브리지를 걸어보자. 템즈 강가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런던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3. 런던 아이 - 런던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대한 관람차. 런던아이가 한눈에 밤에도 아름답다. 런던 아이를 직접 탑승하려면 프리미엄 표를 끄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 티켓은 줄이 너무 길다. 

4. 대영 박물관 -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품을 보유한, 역사와 문화의 보고이다. 런던의 박물관은 무료이며, 다양한 나라의 굉장한 작품들이 많아 각잡고 보려면 반나절, 하루는 걸린다. 

 

5. 웨스트민스터 사원 - 영국 왕실의 결혼식과 대관식이 열리는 고딕 양식의 교회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안을 봐야지만 진짜 영국을 경험할 수 있다. 황금으로 둘러싸인 실내를 둘러보면 진실로 영국 왕실의 화려함 근엄함을 느낄 수 있다. 

6. 테이트 모던 - 현대 미술의 중심지로, 혁신적인 전시와 아트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겉보기에는 딱딱한 공장과 같은 건물로 보이는데, 실제로 우리가 어린 시절 보아왔던 다양한 역사적인 미술작품들이 모두 있다. 

7. 내추럴 히스토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 자연사의 경이로움을 전시하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큰 공룡 뼈들로 유명하며, 사우스 캔싱턴 임페리얼 칼리지 바로 옆에 있다. 겨울에는 아이스 스케이트장이 열린다. 

런던 관광지- 웨스트민스터 사원, 자연사박물관, 테이트 모던

8. 런던 타워 - 영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대 요새 및 감옥이다. 약간의 역사 공부를 하면 굉장히 재미있는 방문이 될 수 있다. 

9. 코벤트 가든 - 쇼핑,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활기찬 지역이다. 다양한 먹거리, 세상 곳곳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10. 세인트 폴 대성당 - 런던 스카이라인을 정의하는 웅장한 돔을 자랑한다. 실제로 보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고고하고 아름답다. 

11. 하이드 파크 - 런던의 가장 큰 공원으로,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보트를 탈 수 있다. 런던에서는 단순한 공원 이상인데 곳곳에 작은 테마 공원도 많고, 우리라나 연예인들 비밀 커플들이 많이 눈에 띈다.. 

영국 런던 관광지 - 타워오브런던, 코벤트가든, 세인트폴, 하이드파크

12. 소호 - 런던의 나이트라이프, 음식,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이다. 한국의 핫도그, 분식점 등의 문화소개하는 다양한 음식도 있다. 소호의 끝에는 차이나 타운이 있다. 

13. 해롯 백화점 - 영국 전통의 백화점, 겉으로는 작아보이지만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면 미로다. 당연히 해롯 백화점에서 파는 음식은 다른 곳과 비교할 수가 없다. ㅠ 다이애나 비등의 역사적인 스토리도 있다. 바로 옆에는 버버리 큰 매장이 있어서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한다. 

14.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 - 장식 예술 및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자연사 박물관 옆이므로 두개를 한꺼번에 보는 일정으로 잡으면 좋다. 

15. 리젠트 스트릿, 옥스포드 스트릿, 세프리지 백화점- 이 쇼핑 거리는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먹고 쭉 걸으면 좋다. 중간중간에 작은 골목들, 같은 브랜드 상점이라도 콘셉트가 다르기 때문에 쇼핑을 위해서 마음먹고 온 사람이라면 다 들어가서 꼼꼼히 구경해야 후회가 없다. 겨울 크리스마스에 정말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런던 관광지 - 소호,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리젠트 스트릿, 옥스포드 스트릿, 해롯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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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리젠트 파크 - 아름다운 정원과 동물원을 갖춘,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공원, 근처에 사는 아름다운 조깅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처음 영국에 오기전에는 그 모습이 참 이국적으로 보이고 멋있어 보였는데..

17. 버로우 마켓 -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시장이다. 이외에도 정말 런던에는 다양한 마켓들이 많이 있다. 이런 마켓들은 다양한 음식, 패션 등의 다양한 처음 시도를 하는 사람들, 혹은 역사와 전통의 로컬 자신만의 작품이나 식품등을 파는 곳으로 슈퍼마켓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개성 있는 곳들이다. 

18. 그리니치 천문대 - 0도 경도선이 위치한 곳으로, 천문학적 발견의 장소이다. 그리니치 공원 자체가 굉장히 아름답고, 캐이블카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잇다. 

19. 킹스 크로스 역 - 해리 포터 팬들에게는 9¾ 플랫폼으로 유명한 기차역이다. 킹스 크로스 역 옆의 호텔, 유튜브 구글의 회사도 멋들어지게 있어 누구나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다. 또 다른 유럽 지역으로 가는 유로스타를 타는 곳이다. 

런던 관광지 리젠트 파크, 킹스크로스, 그린위치, 토튼햄구장

20. 토튼햄 구장 - 당연히 한국인이라면 토튼햄 구장에 가봐야 한다. 직관하면 좋지만, 그럴수 없는 것이 현실. 실제로 영국에서 손흥민의 인기는 굉장하다. 겉으로 혹은 방문으로라도 토튼햄 구장, 스토어 방문하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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