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베스트 10

여행은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세계가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풍경, 그리고 경이로움을 경험하는 것이다. 

BBC는 모든 여행자의 버킷리스트에 꼭 올려야 할 필수 방문 여행지 중 가장 높은 추천 순 해외여행지 순위 10개의 여행지를 리스트로 정리했다.

아래 리스트 중 방문한 여행지는 몇 개일까? 나의 버킷리스트에 추가할 곳은? 도시, 랜드마크, 나라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BBC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베스트 10

유럽 여행 준비물 - 체크리스트

 

1.  미국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에 위치한 이 자연 경이는 그 거대한 크기와 복잡하고 다채로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그랜드 캐년 놀라운 전망, 하이킹 트레일, 그리고 래프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처국이다. 이곳은 지질학적 역사와 고대 미국 원주민 정착지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가슴이 탁 트이고 자연에 대한 경외가 느껴진다. 진짜로 보면, 입이 딱 벌어지고 할 말을 잃는다. 

2.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군락으로, 그 활기찬 해양 생명과 아름다운 산호 형성으로 유명하다. 다이빙과 스노클링 애호가들을 위한 곳이다.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해양 생물 다양성에 있어 중요한 생태계로도 알려져 있다. 

3. 인도, 골든 템플

빠니보틀, 기안 84의 태계일주로 더더욱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유명해진 인도. 암리차르에 위치한 이곳은 시크교의 가장 성스러운 구르드 와라가 사원이 뽑혔다. 형제애와 평등의 상징인 인도의 골든 템플은 아름다운 금빛 돔과 평화롭고 굉장히 신비로운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다. 

4. 호주, 시드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로 유명하고, 탁 트이고 보통의 아름다운 날씨, 그냥 아름답다고 밖에 찾을 말이 없다.  본다이와 맨리 같은 아름다운 해변도 있다. 

 

5.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 스퀘어, 센트럴 파크와 같은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다. 금융, 예술, 패션의 글로벌 허브이다. 각종 할리우드 영화, 섹스 앤 더시티의 뉴욕 등으로 모던하고 현대, 패션 등등으로 젊은이, 열심히 사는 뉴요커, 한편으로는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유명하고 인기 있는 장소이다. 

6. 인도, 타지 마할

인도마큼 아름답고 갈 곳이 많은 나라가 있을까? 특히 종교, 역사적인 다양성 때문에 볼거리고 느낄 것도 많은 곳이다. 아그라에 위치한 이 백색 대리석 무덤은 사랑의 상징적 아이콘으로, 무굴 건축의 걸작이다. 타지 마할은 샤 자한 황제가 그의 부인 뭄타즈 마할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지었은 곳이고 복잡한 장인정신과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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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호주, 울루루

에어즈 록으로도 알려진 이 거대한 사암 단일암체는 북부 지역에 있으며 호주 원주민들에게는 신성한 장소이다. 일출과 일몰 때 놀라운 색 변화로 유명하다. 한번 본사람은 그 장면을 잊지 못한다. 울루루 주변에는 샘, 워터홀, 바위 동굴, 그리고 고대 벽화가 있다. 

8. 페루, 마추픽추

꽃보다 시리즈에 나온 페루의 마추픽추, 이제는 한국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여행지가 되었다. 안데스 산맥 고지대에 위치한 이 고대 잉카 도시는 고고학적 중요성과 숨 막히는 아름다운 전망으로 유명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마추픽추는 오랜 역사 속에 미스터리 한  잉카 건축과 공학의 기발함을 증명한다. 

9. 프랑스, 파리

사랑의 도시로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다. 파리는 카페 문화, 패션, 예술로 유명하다. 센 강과 매력적인 거리들이 도시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프랑스 파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도시 같다. 아직 가보지 않았다면? 비행기표를 끈기 전에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를 먼저 보라. 

10. 영국, 런던

마지막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는 런던의 중심에 위치한 빅 벤과 타워 브리지는 영국의 풍부한 역사와 건축의 웅장함을 상징하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이다. 유명한 시계탑인 빅 벤은 빅토리아 시대의 공학을 증명하는 반면, 독특한 가동교인 타워 브리지는 도시의 지속적인 정신과 혁신을 반영하다. 런던 자체가 역사 속의 도시와 아름다움, 현대적인 모습을 굉장히 잘 간직하고 있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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