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큰일 - 봄, 여름 페스티벌, 기다리던 페스티벌 2024 곧 시작한다.
먼저 예약하고 먹고 즐길 준비!
1. 디에어하우스 The Air House
48시간 자연에서 즐기는 뮤직페스티벌
강원도 춘천 남이섬 5.24 (금) - 5.26 (일)
EDM 덕후들 사이에서 요즘 핫하다는 페스티벌, 자연 속에서 음악을 느끼며 춤추고 싶다면 추천
작년 후기에 의하면 길이 많이 막힌다. 짐검사를 힘들게 한다. 그러나 페스티벌 안에 생각보다 파는 음식이 다양하게 많고 맛있어서 좋은 후기가 많았다. 특히 다른 페스티벌 음식은 비싸고 음식이 다양하지 않은데, 디에어하우스 춘천은 맛집처럼 맛있는 음식의 초이스들이 많아 기대가 된다.
신나게 놀 수 있는 컨디션을 위해서 숙소를 미리미리 예약하고 차보다는 기차를 탈것을 추천!
참고사항은 작년에는 짐 보관용 부스가 하나도 없었다. 귀중품등은 가져가지 말며, 숙소에 웬만한 것은 다~ 놓고 올 것을 추천한다.
올해는 장기하, 이디오테잎 등 출연진들이 짱짱해서 미리 공식 웹사이트에 가서 출연진 확인 후 예약하자.
2.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
마감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 갈 수 없는 페스티벌,
서울마포구 난지한강공원 5.04 (토) - 5.05 (일) 480 분
2월 22일부터 티켓판매 선착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떼창 하며 뛰다 보면 스트레스 확 날릴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빈지노, 양홍원, 카모등 모든 핫한 래퍼들 다 출연하므로, 국내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토요일, 일요일 양일 모두 가는 것을 추천
작년 후기에 의하면 외부음식을 반입할 수 없으며, 무알콜 음료만 판매 음식이 비싸기만 하고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혹시 이런 후기를 보고 올해는 달라졌기를 기대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며 힙합 플레이야는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매년 가는 사람은 매년 간다.
3. 서울 재즈 페스티벌
규모도 크고 매년 최고의 출연진들이 있어 돈이 아깝지 않은 째즈 음악 천국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5.31 (금) - 6.02 (일)
올해 16회로 진짜 오래되고 은근히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봄날에 돗자리 깔고 생 음악을 들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
폴킴, 장기하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출연, 어떤 날을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다 예약해도 상관없다.
작년후기에 의하면서 울 재즈 페스티벌의 경우 역사가 오래됐기 때문에 규모가 상당히 크다. 무대랑 가까운 쪽이 좋으므로, 그늘인 곳이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모래가 날렸다고 한다. 좋은 자리를 잡기 원한다면 빨리 가서 줄 서는 것이 좋고 실내에 보고 싶은 공연이 많은 경우는 잔디 쪽을 추천한다. 반드시 가져가면 좋은 것은 부지 자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돗자리, 작은 소지품용 가방, 햇빛 가리개용 우산, 보조 배터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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