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관리법- 여름이 오기 전에 준비 빨리!
겨드랑이 제모 방법
1. 겨드랑이 털 뽑기
뿌리까지 뽑을 수 있고, 생각보다 안 아프다. 오히려 느낌이 좋을 수도. 그러나 뽑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얇은 털과 보이지 않는 뒷부분은 뽑기가 힘들다.
2. 겨드랑이 털 밀기
빠르고 간편하지만 털을 밀을 때 뿌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는 못해서 금방 다시 털이 자라난다. 털을 밀면 더 굵게 자란다.
3. 겨드랑이 왁싱
처음에는 혼자서는 힘들고 다른 사람이 도와주어야 한다. 도저히 못할 왁싱이라는 게 공포스럽다. 털이 많을 때는 미리 잘라주고 왁싱이 쉽도록 다듬어주어야 한다. 보통 한 달에 한 번은 해주어야 깨끗하다.
4. 겨드랑이 레이저 (보통 10만원 - 30만 원)
반영구이기 때문에 겨드랑이 털을 미리 레이저로 제모해 버리면 털이 자라나지 않는다. 그러나 돈이 들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꾸준히 샵에 가야 한다.
겨드랑이 제모 아이템
1. 모근 제모기
쉽게 말하면, 모근까지 털 자체를 뽑아주는 기계, 족집게로 뽑는 것보다 아프지만 모근까지 빠르게 겨드랑이 털 제거가 가능하다.
2. 비누 일체형 면도기
면도기로 제모하다 다치면 아프다고 하지만, 쓱쓱 밀어버리면, 그리 다치거나 아플 일이 없다. 특히 비누 일체형은 사용하기 쉽고 간편하다.
3. 겨드랑이 전용 스트라입 왁싱
뜨겁게 해서 겨드랑이에 쓱쓱 발라주고 떼면 된다. 처음에는 힘들고 몇 번 하다 보면 빠른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다.
4.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샵에서 하는 레이저 제모 기계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다. 가격이 비싸다.
겨드랑이 관리 아이템
1. 데오도란트
땀이 많이 나면 빨리 씻어야 하겠지만 야외 할 동을 하는 경우 냄새가 신경 쓰이는 사람은 데오도란트를 가지고 다닌다. 향도 좋아서 좋은 향이 나면 기분도 좋다. 롤온, 티슈, 스프레이 등등 여러 가지 타입이 있고,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2. 겨드랑이 패치
데오도란트의 피부 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너무 땀이 많이 나는 경우 겨드랑이 패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옷에 붙어서 사용하고 버리면 된다.
3. 과탄산소다.
겨드랑이의 땀 때문에 옷이 누레지면 다시 하얗게 바꾸기 가장 좋은 아이템 과탄산소다.
4. 겨드랑이 땀 억제제 사용
겨드랑이 땀 억제제는 화장품이 아닌 약품이므로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다한증 치료제의 일환으로 땀이 안 나게 만들어 준다. 사용방법에 따라 매일 사용이 아니고 주 2-3일에 한 번씩만 바르는 것이 좋다.
겨드랑이 피부가 검게 착색 예방법
1. 겨드랑이 피부 착색 원인
사람의 피부 색깔은 멜라닌 세포로 결정되는데, 세포가 많은 수록 어두운 색상으로 변하게 된다. 아이를 낳는 등 임신 호르몬 등으로도 색이 착생된다. 유전이나, 제모등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2. 겨드랑이 피부 색 착색의 예방
선천적인 요인은 어쩔 수 없겠지만, 가렵다도 심하게 긁고나 잡아당김, 제모할 때 한다. 제모 크림을 바르거나, 제모 후 보습하는 방법 등으로 보호할 수 있다.
3. 겨드랑이 피부 착색 관리
꾸준한 관리, 각질 제거와 보습을 해주면, 새 피부 주기가 활성화되 도움이 된다. 너무 자주 하지 말고 피부 타입에 따라 주 1회 정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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