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인공지능 가운데 추천 하는 몇가지 있다.
1 Perplexity
챗 지피티 (유료버전) 와 비교해 보면,
일단 엄청 빠른느낌. 요즘 챗지피티가 엄청 버벅거린다. 오류도 많이 나서 갑자기 멈춰버리는데, 글쓰고 분석하는 시간에 비해서 Perplexity 는 엄청 빠르고 쑥쑥 부드럽게 나옴. 퍼플렉시티 프로는 출처가 뒷받침된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 보조 도구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사실적 정확성에 뛰어나며 출처가 명시된 포괄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질문에 답을하면, 그에 따라서 또 연관된 질문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나 대신에 내 사고를 더 확장해 주는 느낌?
ChatGPT 프로는 창의적 작업과 대화형 상호작용을 위한 AI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사실 돈을 내를 프로의 중요한 점이 이것인데, 예를들면 내가 인터넷에서 어떤 이미지를 보고 그냥 붙이거나 업로드하면, 알아서 읽고 답해 준다. 이미지 생성 및 맞춤화 옵션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2. AI 영어 공부 옵션 -Engoo
나처럼, 특히 비즈니스 영어와 인터뷰 준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괜찮은 웹사이트
특히 자료 글이나 자료제공은 신문을 이용하는 거여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1:1 수업을 제공하는 웹사이트긴한데, 나는 Engoo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자료나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한다. 비즈니스 영어와 인터뷰 스킬에 초점을 맞춘 기사, 비디오, 연습 문제 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Engoo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게시물이나 뉴스레터 등 무료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다.
3. Copliot
Chat GPT 대신 Copilot를 쓰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예를들어 나의 경우는 일의 성격상 엑셀을 많이 이용하는데 Copilot능 아무래도 같은 회사다 보니 더 분석적이고, 내가 쓰는 어카운트와 연결도 된다.
Copilot에게 특정 데이터 세트의 요약을 요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 분기 매출 데이터를 요약해줘"라고 입력하면 Copilot이 평균, 최대값, 최소값 등을 알아서 계산해 준다.
트렌드 파악: "매출 데이터에서 주요 트렌드를 찾아줘"라고 요청하면 Copilot이 데이터 내의 상승 또는 하락 트렌드를 분석하여 알려준다.
차트 및 그래프 생성:
자동 차트 작성: Copilot에게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트를 만들어줘"라고 하면, 적절한 차트 유형을 선택하여 시각화 자료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막대 그래프나 파이 차트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차트 수정: 이미 생성된 차트를 수정하고 싶다면, "차트의 색상을 변경해줘"와 같은 요청을 통해 Copilot이 차트를 업데이트하도록 할 수 있다.
What-If 분석:
가상 시나리오: Copilot을 통해 "만약 판매량이 10% 증가하면 결과가 어떻게 변할까?"와 같은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그 결과를 분석할 수 있다. Copilot은 이러한 시나리오에 따라 데이터를 조정하고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복잡한 함수 사용:
함수 설명 및 사용법: 특정 함수의 사용법이 궁금하다면, 예를 들어 "VLOOKUP 함수는 어떻게 사용하나요?"라고 질문하면 Copilot이 해당 함수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예제를 보여준다.
함수 적용: Copilot에게 "이 데이터에 VLOOKUP 함수를 적용해줘"라고 요청하면, Copilot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적절한 함수 사용을 도와준다.
데이터 입력 자동화:
반복 작업 자동화: Copilot은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일 업데이트해야 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입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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