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글을 몇 개 써보고 느낀 점 1. 블로그 글쓰기 - 재미있다. 그동안 드문드문 글을 썼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쓰니깐 뭔가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있다. 한국에서 인기 있는 역행자라는 자기 계발 책을 한 권 읽었는데,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된다. 써라 "라는 책이었다. 굉장히 설득력 있게 잘 썼음. 내경우는 직장, 육아, 사업, 새로운 거 시도해 보기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번 글 써볼까부터 시작했다. 댓글도 달리는 거 너무 신기하다. 글하나 쓰는 데는 30분 정도 걸리는 듯 2. 돈을 번다는 행복한 상상이 다가온다. 애드센스 달아서 내가 얼마를 벌겠냐만은... 없는 거보다 나으니깐 한번 해보려고 애드센스도 신청했다. 그런데 이렇게 늦게 심사가.. 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난 10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