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요즘 가장 많이 쓰는 북키핑으로 퀵북스랑 지로인데, 두가지가 굉장히 비슷하다. 실제로는 퀵북스는 미국에서 더 많이, 지로는 영국에서 더 많이 쓰는 편임. 추세가 어느 인터넷 컴퓨터에서 로그인 정보만 입력하면 워킹할 수 있는 클라우드 베이스에 Dex등 영수증 등을 사진을 찍어서 곧바로 포스팅 할수있는 프로그램이 점점 더 많이 생겼다. 영국도 이전에는 Sap, Sage를 많이 사용했는데, 점점 더 편리성과 자동화에 따라 Xero를 많이 쓰는것같다. 퀵북스, 지로 모두 각각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자격증 등을 딸수있다. 모두 무료이며, AAT, ACCA가 없어도 평균 8시간 정도만 공부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세이지는 아직도 영국의 중, 큰 기업에서 많이 사용중이다. 이전부터 썼다면 큰 하자가 ..